안녕하세요,
아프리카 M국에서 사역하시는 서인, 서지혜 선교사님 기도 동역자 모집 편지 입니다.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민정원 (jjingari@hotmail.com)으로 이름과 이멜을 보내 주시면 제가 선교사님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멜이 없으시거나 이멜로 연락이 어려우신 분은 민 정기 목사님이나, 조 민지 자매님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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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된 여러분께
저희의 사역이 한 텀을 마치고 다시 들어간 지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은혜 안에 거하는 시간들이었음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 오기까지 참으로 혹독한 훈련의 시간을 통과하여 주님 앞에서 저희가 벗어지는 축복의 시간을 보내면서 주님 주시는 약속들을 붙잡고 조급해 하거나 낙망치 않고 믿음의 인내로 그 분의 때를 기다리며 평강 가운데 거하는 법들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주님 주신 땅에서 홀로 사막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아무 소망도, 열매도 보이지 않지만 주님이 주신 약속 하나 붙잡고 지난 시간들을 견디고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주시는 마음은 이슬람이라고 하는 거대한 장벽 속에 갇혀
꼼짝을 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 가운데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 어쩌면 저희를 매너리즘에,
혹은 안일함에 빠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게 하셨고 말씀과 기도가 있지만 주님의 창조와 생명력이 넘치는 권세와 능력은 상실 되어진 무기력한 행위에 불과하지는 않은지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이슬람이라고 하는 거대한 저항을 받으며 때때로 무릎이 풀어지게 되는 것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들을 감지하며 저희가 이것들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저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그 동안 사랑하는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향한 사랑, 관심, 기도가 늘 있어 왔다는 것을 알지만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기도의 부탁을 드리려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초대 교회의 역사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것처럼 비록 저희가 한 장소에 모일 수는 없지만
곳곳에 흩어져 계신 여러분들의 하늘을 향해 쏘시는 그 기도가 한 성령님 안에서 하나로 모아져 그 역사를 만들어 낼 줄 확신 합니다.
최근 주께서 전세계에서 저희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120인의 기도자들을 세울 것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기도회에서 정기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기도해 오신 분들 중에 매일 개인 기도 가운데 저희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한 나라와 민족이 주께 돌아오도록 하는 일에
기꺼이 함께 해 주실 분들은 간단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지금까지도 여러분의 기도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참 부족한 자들임을 갈수록 더욱 느낍니다. 여러분의 기도만큼 저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는 다시 주님 나라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 주님의 부흥과 기적이 있는 위험지대로 들어가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M이라고 하는 나라와 아랍으로 대표되는 무슬림 민족들이 바로 우리 모두의 영적인 유업임을 확신 합니다. 항상 여러분의 사랑, 응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왕이 다시 오시기까지
2011.9.27
서인,서지혜드림















